Independent news and stories from SBS Audio, connecting you to life in Australia and Korean-speaking Australians. - 독립적이고 공정한 한국어 뉴스와 정보를 통해 여러분을 호주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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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samtlänge aller Episoden: 25 days 3 hours 34 minutes
이민자 및 난민 배경 어린이 조기 교육 비율, ‘호주 어린이보다 낮다’
이민자와 난민 배경의 어린이는 학교 생활을 시작할 때 발달에 취약할 가능성이 더 높으며, 이는 성인이 되어서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K-ART: 6월 개막하는 시드니 영화제 한국 영화 3편 초청
,, 등 한국 영화 3편을 오는 6월 5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제 71회 시드니 영화제에서 만날 수 있다. 한국에서는 전도연, 박해수 주연의 연극 이 세계적인 연출가 호주 출신 사이먼 스톤의 연출로 올려진다.
라이델미어 셰어하우스 칼부림 사건 발생... 피해자, 용의자 모두 한인으로 확인…
어제 오후 라이델미어의 한 셰어 하우스에서 30대 한인 남성 최 씨가 숨어있다가 20대 한인 워홀러 남성 김 씨를 칼로 여러차례 찌르고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이 사건을 수사 중으로 용의자 최 씨를 찾고 있다.
What were the Australian Wars and why is history not acknowledged? - 오스트레일리아 익스플레인드: 호주 전쟁이란 무엇이고 왜 역사적으로 인정받지 않는 것일까?
The Frontier Wars is a term often used to describe the more than 100 years of violent conflicts between colonial settlers and the Indigenous peoples that occurred during the British settlement of Australia. Even though Australia honours its involvement in wars fought overseas, it is yet to acknowledge the struggle that made it the country it is today. - 프런티어 전쟁(Frontier Wars)이란 영국군이 호주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100년 이상에 걸쳐 식민지 개척자들과 원주민들 사이에 벌어진 폭력적 충돌을 묘사할 때 종종 사용되는 용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