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Talks 아동과 가족

세계 최고의 사상가들과 행동가들이 전세계에 걸친 TED 컨퍼런스와 TEDx 이벤트와 제휴 이벤트를 통해 여러분의 상상을 휘젓고 영감을 일으키며 강한 호기심을 일으키는 이야기들을 전합니다. 이 외에도 많은 비디오가 영어 스크립트와 최대 80개의 언어로 제공되는 자막을 붙여 TED.com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TED는 확산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들을 추구하는 비영리조직입니다.

https://www.ted.com/talks

Eine durchschnittliche Folge dieses Podcasts dauert 11m. Bisher sind 248 Folge(n) erschienen. .

Gesamtlänge aller Episoden: 1 day 23 hours 24 minutes

subscribe
share






뮤니르 비란티(Munir Virani): 내가 독수리를 좋아하는 이유 | Munir Virani


자연의 청소부로써, 독수리들은 우리의 생태시스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 그런데 왜 그렇게 독수리에 대한 평이 나쁠까? 왜 그렇게 많은 종이 멸종 위기에 처했을까? 맹금류 생물학자인 뮤니르 비란티는 우리가 이 특별하고 오해받고 있는 생명체에 대해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 우리의 인식을 바꿈으로써 독수리를 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Translated by K Bang Reviewed by Jongran Han


share








 November 29, 2012  6m
 
 

뮤니르 비란티(Munir Virani): 내가 독수리를 좋아하는 이유 | Munir Virani


뮤니르 비란티(Munir Virani): 내가 독수리를 좋아하는 이유 | Munir Virani


share








 November 29, 2012  6m
 
 

자닌 셰퍼드(Janine Shepherd): 몸이 부서졌다고 해서 사람까지 부서진 것은 아닙니다. | Janine Shepherd


자닌 셰퍼드(Janine Shepherd): 몸이 부서졌다고 해서 사람까지 부서진 것은 아닙니다. | Janine Shepherd


share








 November 28, 2012  18m
 
 

자닌 셰퍼드(Janine Shepherd): 몸이 부서졌다고 해서 사람까지 부서진 것은 아닙니다. | Janine Shepherd


크로스 컨츄리 스키 선수인 자닌 셰펴드는 올림픽 메달을 꿈꾸어왔습니다-- 훈련중 트럭에 치일 때까진 말이죠. 그녀는 인간의 회복 가능성에 관한 강렬한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녀의 메시지들은 이렇습니다: 당신의 몸은 당신이 누구인지 판단하지 않습니다, 오래된 꿈을 저버리는 것이 새로운 꿈이 날개를 펼치도록 도울수 있어요. Translated by Dongha Yang Reviewed by Taejoon Roh


share








 November 28, 2012  18m
 
 

레아 뷰크리(Leah Buechley): 전자장치로 "스케치"하기 | Leah Buechley


레아 뷰크리(Leah Buechley): 전자장치로 "스케치"하기 | Leah Buechley


share








 November 15, 2012  6m
 
 

레아 뷰크리(Leah Buechley): 전자장치로 "스케치"하기 | Leah Buechley


전자장치를 디자인하는 것은 보통 꽤나 번거롭고 비용이 많이 든다 -- 최소한 레아 뷰크리와 그녀의 MIT 팀이 전자장치를 종이와 펜처럼 다룰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기 전까지는 그랬다. TEDYouth 2011 에서 행해진 이 강연에서, 뷰크리는 그녀의 매력적인 법을 보여준다. 사람들은 마치 종이 피아노처럼, 스케치하고 또 그것을 연주하기도 한다. Translated by K Bang Reviewed by Yunhi Maeng


share








 November 15, 2012  6m
 
 

한나 브렌처(Hannah Brencher): 낯선 사람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 | Hannah Brencher


한나 브렌처(Hannah Brencher): 낯선 사람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 | Hannah Brencher


share








 November 14, 2012  4m
 
 

한나 브렌처(Hannah Brencher): 낯선 사람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 | Hannah Brencher


한나 브렌처의 어머니는 항상 그녀에게 편지를 씁니다. 그래서 한나가 대학을 졸업하고 바닥까지 기운이 빠져있을 때, 자신이 느꼈던 것을 자연스레 했습니다. -- 사랑의 편지를 써서 낯모르는 사람들이 보도록 했습니다. 이것은 세계적인 운동의 시작이 되었고, The World Needs More Love Letters라는 단체는 편지를 받을 기운을 북돋을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에게 손으로 쓴 편지를 보냅니다. Translated by K Bang Reviewe


share








 November 14, 2012  4m
 
 

엠마 틸링(Emma Teeling): 박쥐 유전자의 비밀 | Emma Teeling


엠마 틸링(Emma Teeling): 박쥐 유전자의 비밀 | Emma Teeling


share








 October 31, 2012  16m
 
 

엠마 틸링(Emma Teeling): 박쥐 유전자의 비밀 | Emma Teeling


서양 사회에서 박쥐는 으스스하고, 심지어 사악한 존재로 여겨져 왔습니다. 동물학자 엠마 틸링은 우리의 유전자 구성에 대한 통찰력을 주는, 특이하고도 흥미로운 생명체인 박쥐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바꾸라고 권장합니다. (TEDx더블린에서 촬영됨.) Translated by Heelim Han Reviewed by Eileen Soohyung Han


share








 October 31, 2012  1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