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빅마우스

이종질 10년이상, 종합격투기 수련하는 MMA라이트팬 두 청년의 MMA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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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 BIG Mouth 제 4화 밥뭇나의 로드FC 20%


전 유명MMA블로거이자, 이종카페 네임드 밥뭇나. MMA BIG Mouth 출연!! 어느 단체의 기자가 아닌, 한 개인으로써 그의 변절한 심경을 토로한다. 1. Weekly Issue - 영화 아이언맨에서 악역으로 유명한 미키 루크의 복싱경기 워크설. - 열흘후 MMA아마추어대회에 출전하는 런던찌질이의 하늘을 찌르는 자만심. - 에릭 실바 다음 상대는 RFA 전 웰터급 챔프 선수와 12월말 경기. - 파퀴아오 최근 압도적인 경기, 그의 짧은 과거 이야기. - 플이로드 메이워드는 메가파이트를 피한다? 둘이 경기한다면?? - 취미가 일이 됐지만,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을 느끼는 변절자의 회귀. 2. Guest Time : 밥뭇나의 로드FC 20%. [매치메이킹 문제] * 주짓수코리아 대표 석블랙, 석상준선수의 데뷔전 상대에 관한 체급 논쟁과 오류. * 대중적 지명도가 있는 배려있는듯 서두원선수의 로드FC 초반커리어. * 개그맨 윤형빈의 MMA를 알리는기 위한 노력과 기여도는 칭찬받아야한다. * 윤형빈, 석상준, 송가연의 MMA프로데뷔전은 일본인 상대의 국제전이었다. * 힘이 실은(?) 송가연의 데뷔 전에 공중파 홍보와 경기력 낮은 메인이벤트. * 위험한 매치업 후쿠다 리키 vs 윤동식 [심판,주심 판정] * 위승배 니킥은 데니스 강은 KO? 로우 블로우?? 프로모토와 상의한 장덕영주심. * 앤드류 레온과 경기에서 체중오버로 라운드당 1감점 당한 강경호선수는 3라운드내내 압도적인 내용에도 패배. * 손혜석 vs 데니스강 4분이 넘는 동안 두 선수 모두 패시브 경기에 심판도 패시브한 경기 운영. * 남의철 vs 쿠메 다카스케 (1차전) 라이트급GP 챔피언전의 철장문제, 심판과 선수의 특수 관계. * 장덕영선수의 로드FC 경기, 밥뭇나 : "팔이 안으로 굽어야지, 밖으로 굽으면 암바다." * 선수 안전관리 및 운영 ex) 송효경선수 최근 경기 속옷 및 머리, KO로 쓰러지 선수에게 후속 조치나 링닥터가 해야할 일. [스테로이드 문제 그리고 약물검사] * UFC회장 로렌조 퍼티타 "내년부터 UFC 로스터 500명이 넘는 선수은 1년에 1회이상의 약물테스트 받을것이다" * 국내는 어떠한가? 가령 어느 선수가 한다면 단체의 잘못인가, 개인의 잘못인가? * 깨끗한 스포츠란 대중인식, MMA 약물검사의 걸음마는 소변테스트다. [ 기타 논쟁거리] * 녹음 당일 11월 30일 이슈가 된 권아솔선수의 발꿀 이야기 * MMA 선수들의 페이 이야기와 제휴병원 스폰서쉽 메디컬케어 혜택 < 밥뭇나, 소속사가 생긴후의 변과 이후 행보 > 밥뭇나님은 이번 녹음 참여의 이유 로드FC의 단체나 어느 개개인의 명예훼손이 목적이 아니라 저널리즘에 입각한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입니다. 프로모토,선수,언론의 균형은 중요하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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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ember 1, 2014  2h1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