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 kumulierte Funfeuerwerk der beiden Erfolgspodcasts Messing Around & Fiffs Dimension. Emily und Jan die beiden EX-ArbeitskollegInnen kommen in Feierabendstimmung zusammen und Podcasten ne Runde.
http://github.com/dylang/node-rss
#046 한국은 멋지다
그래서 당신은 코를 찡그린 다. 좋아하는 팟캐스트가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미리 크리스마스트리 분위기로. 멀드 와인이 있고 에미는 주로 한국 여행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녀는 또한 아테네에서 토했습니다. 오랜만에 마지막회를 공개합니다. 하지만 잘. 친구가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너는 최고야. 큰 사랑이 나갑니다.